「その年、私たちは」 OST 「서랍(引き出し)」 歌詞と意味 | Koreaル通信(旧テソン不動産)
韓国ドラマ「その年私たちは」2021年12月から2022年1月25日までSBSで放送されたドラマです。
ドラマ「梨泰院クラス」の「キム・ダミ」と、映画「寄生虫」の「チェ・ウシク」が主人公を務めた事で話題になったドラマです。
「その年、私たちは」OST 「서랍(引き出し)」 MV
「その年、私たちは」OST 「서랍(引き出し)」 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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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年、私たちは」OST 「서랍(引き出し)」 歌詞解説
어린 햇살 아래서
어린 | 幼い |
햇살 | 日差し |
아래서 | 下で |
뛰어놀곤 했었던
뛰어놀곤 | 飛んで遊んだり |
했었던 | した(過去完了) |
가쁜 숨결
가쁜 | 息をするのが激しい様子 |
숨결 | 息遣い |
굽이진 골목 지나
굽이진 | 曲がっている |
골목 | 路地 |
지나 | 通り過ぎて |
길을 따라가 보면
길을 | 道を |
따라가 보면 | たどってみると |
같은 기억
같은 | 同じ |
기억 | 記憶 |
어른이란 시간은
어른이란 | 大人という |
시간은 | 時間は |
아직 어색하게도
아직 | まだ |
어색하게도 | ぎこちなくても |
나를 채워
나를 | 私を |
채워 |
うめる ~를 채우다 は空いている空間を、液体、人、物体などでいっぱいにすること |
많은 게 변했다 해
많은 게 | たくさんの事が |
변했다 해 | 変化した年 |
여긴 그대로 인 걸
여긴 | ここは |
그대로 인 걸 | そのままだという事を |
You’ll feel the same
땀에 젖어 놀았던
땀에 | 汗に |
젖어 | 濡れて |
놀았던 | 遊んだ(過去完了) |
우리는 너와 난 이젠
우리는 | 私たちは |
너와 | あなたと |
난 | 私は |
이젠 | もう |
돌아갈 순 없지만
돌아갈 순 없지만 | 戻る事ができないけれど |
낡아진 서랍 속에서
낡아진 | 古くなった |
서랍 | 引き出し |
속에서 | 中で |
작았던 서롤 기억해
작았던 | 小さかった |
서롤 | 서로를お互いを |
기억해 | 覚えている |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떠올라 | (頭の中に、記憶に)浮かんでくる |
난 | 私は |
아직도 | まだ |
반짝이던 네 두 눈
반짝이던 | パチパチしていた |
네 | あなたの |
두 | 二つの |
눈 | 目 |
마주 보던 그림자
마주 보던 | 向かい合ってみた |
그림자 | 影 |
마주 보던 우리는
마주 보던 |
向かい合ってみた |
우리는 | 私たちは |
여기 still same
여기 still same | ここ |
시간은 언제나 날
시간은 | 時間は |
언제나 |
いつも |
날 | 私を |
울리는 존재지만
울리는 | 泣かせる |
존재지만 | 存在だけど |
놓질 못해
놓질 못해 | 離せない |
많은 게 더 지날 땐
많은 게 | たくさんの事 |
더 | もっと |
지날 땐 | 過ぎる時 |
여긴 또 하나의
여긴 | ここは |
또 | また |
하나의 | ひとつの |
Our home
그땐 우린 어딜까
그땐 | その時は |
우린 | 私たちは |
어딜까 | どこにいるのだろうか。 |
낡아진 서랍 속에서
작았던 서롤 기억해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반짝이던 네 두 눈
혼자서 숨겼던
혼자서 | 1人で |
숨겼던 | 隠していた |
널 향한 마음은 알게 하진 않을 거야
널 향한 | あなたに向かった |
마음은 | 気持ち(心)は |
알게 하진 않을 거야 | 教えないよ(未来形) |
널 볼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해
널 볼 수 있다면 | あなたに会えるのなら |
그걸로 | それで |
충분해 | 十分 |
담을게 두 눈에 언제든 항상
담을게 | 入れるもの、담다 入れる、しまう、 |
두 | 二つ |
눈에 | 目(瞳)に |
언제든 | いつだって、いつでも |
항상 | いつでも |
낡아진 서랍 속에서
작았던 서롤 기억해
When I’m far from home
Always 떠올라 난 아직도
반짝이던 네 두 눈
「その年、私たちは」OST 「서랍(引き出し)」 歌手 「10CM」のMV
ライター紹介 Writer introduction
内田真知子
韓国在住14年目。ソウル新村(シンチョン)に位置する女性専用シェアハウスDODORE HOUSEを運営しています。また短期可能なコシテルや下宿やシェアハウスをご紹介しています。(ワンルーム、オフィステルは担当してお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