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リとジョンヒョクの甘いテーマ曲 愛の不時着OST「좋다(Like you) 」歌詞と意味 | Koreaル通信(旧テソン不動産)
좋다 |
いいね、好き、幸せ |
愛の不時着OST「좋다(Like you) 」が流れる名場面
4話 ジョンヒョクとセリがお互いを意識始める貝のガソリン焼きシーン
여기 | ここ |
설탕 | 砂糖 |
탔니? |
入れた? |
타다には「多量の液体に少量の液体や粉などを入れて混ぜる」という意味もあります。
「液体에 粉.液体을 타다」
➡例1우유에 설탕을 타다 牛乳に砂糖を入れる
➡例2엄마는 따뜻한 물에 분유를 타서 아기에게 먹였다. 母はお湯へ粉ミルクを入れて赤ちゃんに飲ませた。
愛の不時着OST「좋다(Like you)」歌詞
그대 생각이 든 김에
두 눈을 감아 봅니다
선명한 그대 모습에_
살며시 웃어봅니다
고개를 숙여봐도
터진 이 미소를
감출 수 없잖아요
매일 똑같던 햇살이
유난히 따스하네요
거리로 나서볼까
괜한 상상해볼까
내일도 모레도
다르지 않겠지만
그대가 있잖아요
이 거리를 함께 걷고 싶어
이 느낌을 알게 하고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이 거리를 함께 걷고 싶어
이 느낌을 알게 하고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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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の不時着OST「좋다(Like you)」歌詞解読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그대 | あなた |
생각이 든 | 생각이 들다(考えが頭に思い浮かぶ)の過去形 |
김에 | ついでに |
두 눈을 감아 봅니다
두 | 二つ |
눈을 | 目を |
감아 | つぶって |
봅니다 | みます |
선명한 그대 모습에
선명한 | 鮮明な |
그대 | あなた |
모습에 | 姿に |
살며시 웃어봅니다
살며시 | そっと |
웃어봅니다 | 笑ってみます |
고개를 숙여봐도
고개를 | 고개를 숙이다 頭を下げる |
숙여봐도 | 숙이다+보다 下げてみても |
고개를 숙이다は相手に謝る時「頭を下げると」いう意味でもよくつかわれます。
터진 이 미소를
터진 | 터지다(溢れる)の過去形 |
이 | この |
미소를 | 笑顔を |
터지다 は[膨らんで破裂して飛び出す]ような状況を表します。ここでは気持ちがあふれ出してしまう意味です。
감출 수 없잖아요
감출 수 없잖아요 | 隠す事ができないよね |
매일 똑같던 햇살이
매일 | 毎日 |
똑같던 |
同じだった |
햇살이 | 日差し |
유난히 따스하네요
유난히 | 特に |
따스하네요 | 暖かいね |
거리로 나서볼까
거리로 | 道に(表に、街に) |
나서볼까 | 出てみようか |
괜한 상상해볼까
괜한 | 無駄な・余計な |
상상해볼까 |
想像してみようか |
괜하다 は無駄に・余計に~した。というときに良く使います。例 괜히 샀네요「(買う意味なかったのに)余計に買ったね」
しかしこの歌では「意味はないけど余計な想像してみよう」という意味かと思います。
내일도 모레도
내일도 | 明日も |
모레도 | 明後日も |
다르지 않겠지만
다르지 않겠지만 | 変わらないだえろうけど |
그대가 있잖아요
그대가 | あなたが |
있잖아요 | いるじゃな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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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를 함께 걷고 싶어
이 | この |
거리를 | 道を、街を |
함께 | 共に |
걷고 싶어 | 歩きたい |
이 느낌을 알게 하고 싶어
이 | この |
느낌을 | 感じ、気持ちを |
알게 하고 싶어 | わかってもらいたい 知ってもらいたい |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닿을 듯한 | 届きそうな |
작은 | 小さい |
목소리로 | 声で |
네게 들려주고 싶어
네게 | あなたに |
들려주고 싶어 | 聞かせてあげたい |
이 거리를 함께 걷고 싶어
이 느낌을 알게 하고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이 거리를 함께 걷고 싶어 | この道・街を一緒に歩きたい |
이 느낌을 알게 하고 싶어 | この気持ちをわかってもらいたい |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 届くような小さな声で |
네게 들려주고 싶어 | あなたに聞かせてあげたい |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조금씩 | すこしづつ |
가까워져 가는데 | 近づいていく |
너와 | あなたと |
나 | 私 |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이젠 | もう、これからは |
함께 | 一緒に |
걷는 | 歩く |
같은 | 同じ |
길 | 道 |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오늘도 | 今日も |
(오늘도 그렇게) | 今日もそうやって |
내일도 | 明日も |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그대 생각이 든 김에 | あなたが思い浮かんたついでに |
귀를 기울여 봅니다
귀를 | 耳を |
기울여 봅니다 | 傾けてみます |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간지러운 |
くすぐったい |
그대 | あなたの |
소리에 | 声に |
살며시 웃어봅니다
살며시 | そっと |
웃어봅니다 | 笑ってみます |
아마도 내일이면
아마도 | たぶん |
내일이면 | 明日には |
커질듯한 이 마음을
커질듯한 | 大きくなりそうな |
이 | この |
마음을 | 気持ちを |
나도 잘 모르지만
나도 | 私も |
잘 | よく |
모르지만 | わからないけど |
그대도 모르지요
그대도 | あなたも |
모르지요 | わからないでしょう |
좋아할 것 같아요
좋아할 것 같아요 | 好きになると思う |
그래서 좋다
그래서 | だから |
좋다 | 好き、いい、幸せ、うれしい |
ライター紹介 Writer introduction
内田真知子
韓国在住14年目。ソウル新村(シンチョン)に位置する女性専用シェアハウスDODORE HOUSEを運営しています。また短期可能なコシテルや下宿やシェアハウスをご紹介しています。(ワンルーム、オフィステルは担当しておりません)